LG하우시스가 선보인 천연 옥수수 원료의 바닥재ㆍ벽지, 실내 에너지효율을 높여주는 고단열 창호 등은 가을 인테리어철을 맞아 친환경 건자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LG하우시스가 지난달 말 출시한 ‘Z:IN ECO 지아 소리잠’<사진>은 기존 4.5mm 두께의 제품과 함께 국내 주거용 바닥재 최초로 6.0mm 두께를 적용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소음의 정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실제 ‘지아 소리잠 4.5’와 ‘6.0’은 대우건설기술연구원에서 실시한 소음 저감량 시험에서 맨바닥 대비 각 22dB과 26dB의 층간소음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국내 시트(Sheet)형 바닥재 최초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 표면에 PVC대신 옥수수를 원료로 한 식물성수지를 적용했다.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건축자재의 유해물질 방출량에 따라 부여하는 ‘HB마크’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LG하우시스가 선보인 천연 옥수수 원료의 바닥재ㆍ벽지, 실내 에너지효율을 높여주는 고단열 창호 등은 가을 인테리어철을 맞아 친환경 건자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LG하우시스가 선보인 천연 옥수수 원료의 바닥재ㆍ벽지, 실내 에너지효율을 높여주는 고단열 창호 등은 가을 인테리어철을 맞아 친환경 건자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탄성력이 높아 무릎관절 보호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며, 열전도율이 뛰어나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LG하우시스의 ‘지니아’ 벽지는 실내 공기질 개선에 효과적이다. 지니아는 표면의 ECO 코팅층이 햇빛이나 형광등의 가시광선에 반응해 휘발성유기화합물(TVOCs)과 포름알데히드(HCHO) 등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을 분해ㆍ저감시킨다. 암모니아 냄새 등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 맑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 준다.

지난해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을 겪으면서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고단열 창호가 주목받고 있다. LG하우시스 ‘슈퍼세이브창’은 표면 은(Ag)코팅으로 일반 유리 대비 40% 이상 냉난방비가 절감되는 로이유리를 적용했다. 또 알루미늄레일을 활용해 창의 개폐가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5중구조 설계로 기밀성이 좋고, 낙차배수 시스템까지 갖춰 우수한 수밀성을 확보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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