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법랑질에 미세한 틈이 생겨 치아 속 상아세관이 노출되면 작은 자극에도 이가 시려진다. 이런 증상을 ‘시린이(과민성치아)’라고 한다. 찬물을 마시거나 단 음식을 먹을 때, 찬바람에 노출돼 이가 시린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시린이 증상을 앓고 있는 것이다. 시린이를 방치하게 되면 치은염, 치주염 등의 각종 치주질환으로 발전해 결국 잇몸이 무너지게 된다.

치아 마모도가 낮은 시린이 전용치약을 사용한 올바른 양치질은 시린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일반적으로 치약에는 플라크 제거를 위해 치아 표면을 갈아내는 역할을 하는 연마제가 함유돼 있다. 시린이에 치아 마모도가 높은 연마제가 포함된 일반치약을 사용하면 증상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시린이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전용치약을 사용하는 게 좋다.

부광약품의 ‘시린메드에프’ 치약은 임상시험을 통해 치약으로 인한 치아 마모도가 국내 발매되고 있는 치약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치약의 마모도가 100이라고 할 때 시린메드는 7.8에 불과하다.

또 시린메드에프는 치아(법랑질과 상아질)의 구성물질과 동일한 성분인 미세결정형수산화인회석이 노출된 상아질 세관을 메워주고, 손상된 법랑질을 감싸 외부자극을 차단해준다. 임상시험에서 사용 2주 후 83%, 4주 후 92%의 시린이증상 개선효과가 입증됐다.

시린메드에프로 칫솔모가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치아와 잇몸사이에 칫솔모를 넣고 손목을 돌려가며 양치하면 시린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