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에 강원도에서는 8개 축산물 브랜드(한우 : 하이록한우 한우령한우 횡성한우 대관령한우 늘푸름한우 치악산한우, 돼지 : 강원양돈 치악산금돈)가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70개 축산물 브랜드가 출품했다.

페스티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브랜드 축산물 전시홍보, 유통업체 바이어 간담회, 비즈니스 센터 운영,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강원도내 참가 8개 축산물 브랜드는 강원도 전시관을 공동으로 만들어 시설설치 경비를 줄이고, 주사위 놀이 등 각종 이벤트, 소고기·돼지고기 세일 등을 적극 전개하여 1억1천만원의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우리도의 고품질 청정 축산물이 대도시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음이 높은 판매고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특히 저지방 부위로 만든 장조림, 돈까스, 곰탕 등도 좋은 반응을 얻어 축산물 가공제품도 긍정적으로 평가 되었다.

향후 강원도에서는 도내 축산물 브랜드가 전국에서 최상위 브랜드로 유지되도록 경영안정, 사료 이자부담 경감, 가축질병 청정화,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등에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