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작가 이지선이 ‘힐링캠프’ 출연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지선은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불의의 교통사고를 겪은 사연과 이를 극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힐링캠프’ 방송 후 이지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은 트위터 반응이 영 시들해서 많이 떠나셨나 했는데 힐링캠프 영향력이 역시 크네요. 하나하나 답장하진 못했지만 남겨주신 트윗 모두 읽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선(작가)
작가 이지선이 ‘힐링캠프’ 출연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지선(작가) 작가 이지선이 ‘힐링캠프’ 출연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지선은 “모두를 사로잡은 선생님의 매력”이란 한 트위터리안의 글에 “제동 오빠님이 (나에게) 쫌 반하셨더라고요. 오늘 많이 편집됐지만”이라고 재치있게 화답하기도 했다.

이지선은 13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3도 중화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에서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거쳤다. 이후 그는 자신의 사연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지선아 사랑해’를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UCLA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