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제2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0일간 이번 조사를 가진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22만4907명, 학부모 61만9425명을 대상으로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경험, 목격경험 등을 입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및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에 활용된다.
도교육청 함인호 생활지도과장은 “앞으로 경북교육청에서는 실태조사에 기반하여 현장 맞춤형 근절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모두가 학교폭력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즐거운,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