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신곡 컴백무대 의상에서 노출을 과감히 버렸다.
카라는 지난 9월 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숙녀가 못돼(Damaged Lady)'의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카라는 신곡 컴백 무대에서 모두 셔츠와 긴 바지, 넥타이가 조화된 쓰리피스 형태의 매니시 수트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숙녀가 못 돼’의 메인 콘셉트인 매니시함을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 이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매니시 수트’를 선택한 카라는 이를 위해 최근 걸 그룹 무대의상 트렌드인 노출을 과감히 포기하는 강수를 선택했다.
노출이 사라진 반전 행보에도 카라의 컴백 무대는 연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마치 커리어 우먼과 같은 당당한 무대매너가 노출 없이도 카라만의 특별한 섹시미를 느끼게 한다는 평이다.
카라는 앞으로 남은 ‘숙녀가 못 돼’의 무대들 역시 더욱 ‘카라다운’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카라는 신곡 ‘숙녀가 못 돼'로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펼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