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보이시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라는 9월 7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숙녀가 못 돼’와 ‘둘 중에 하나’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둘 중에 하나’에서는 여성스러움을, ‘숙녀가 못 돼’ 무대에서는 화이트 계열의 보이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엉덩이를 치는 안무 등을 통해 카라 특유의 섹시함을 발산했다. 더욱 성숙해진 이들의 모습은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곡이다. 특히 빠른 속도감의 곡 구성과 이별을 앞둔 여성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카라, 틴탑, 엑소, 선미, 승리, 헨리, 비투비, 빅스, 나비, 제국의아이들, 비에이피, 뉴이스트, 스피카, 히스토리, 레이디스코드, 데블에이, 앤씨아, 엠파이어, 로열 파이럿츠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