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글로벌 투자 전문가 협회인 CFA협회는 금융업계에서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젊은 금융인을 대상으로 하는 ‘CFA 협회 아태지역 경력개발가이드(2014년도 판)’ 신규 버전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CFA 협회 아태지역 경력개발가이드’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6개 국가와 영토에 속한 CFA자격증 보유자 30여 명의 ‘금융업에서의 첫 사회생활’, ‘성장과정 및 성공스토리’ 등이 담겨있다.
또한 경력개발과 인터뷰 준비를 위한 소셜 미디어 활용방법, 이력서 작성 요령과 같은 구체적인 조언 뿐 아니라 금융 산업 관련 14개 분야에 관한 개요도 제공된다.
그밖에 자산 운용, 투자 은행, 컴플라이언스, 사모 주식, 연구 분석, 기업 금융, 금융 자문, 재무, 개발 금융, 성과 측정, 구조화 금융 분야의 각 직능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번 가이드에 소개된 인물들은 호주, 방글라데시,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스리랑카, 대만, 태국 및 베트남 출신의 자격증 보유자들이다.
아태지역 CFA 협회의 상무 이사인 폴 스미스는 “이번 경력개발가이드에 소개된 성공 스토리가 젊은 전문가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성공적인 경력개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bit.ly/CFA_careerguide2014)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이전 버전의 경력개발가이드는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100만건 이상의 조회수 및 4만건에 이르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