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고품격 여성대학 ‘DGB레이디클럽’을 운영 중이다.

5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4일 본점 비즈니스룸에서 ‘제4기 DGB LADY CLUB’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제4기 DGB LADY CLUB 회원 60명과 지난 5월 졸업한 제3기 DGB LADY CLUB 회장단 임원, 대구은행 임원진 등이 참석해 정호승 시인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대구은행은 DGB LADY CLUB이 지난 2010년 9월에 설립한 대구은행 여성대학으로 각 영업점에서 추천한 여성고객 중 매년 60명을 회원으로 선발한다.

강좌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좌를 통해 여성의 대한 삶에 즐거움을 주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한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됐다.

대상자들은 6개월간 재테크, 예술, 건강, 인문, 교양, 가곡, 법률, 이미지메이킹 등 여성고객들에게 유용한 고품격 프로그램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 지역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내용 등을 전해 ‘지혜, 소통, 나눔의 장’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 참가해 새로운 재학생들의 만남을 축하한 제3기 DGB LADY CLUB 동창회장 김외숙씨는 “지난 1년 동안 타 기관과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 및 교양 함양은 물론, 여성의 힘을 모아 다양한 봉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대구은행에게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난 1~3기 DGB LADY CLUB 운영결과 대구시내 우수한 여성의 참여와 봉사의 기회를 늘리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선발된 제4기 DGB LADY CLUB도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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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대구은행이 지난 4일 본점 비즈니스룸에서 제4기 DGB LADY CLUB 개강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