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과학교육원이 9∼11월 동안 ‘가족달빛마당’, ‘화요우주교실’을 신설·운영한다.
3일 대구과학교육원에 따르면 청명한 가을밤 가족과 함께 밤하늘의 아름다운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것으로 9월 11일, 10월 10일, 11월 8일, 11월 12일 모두 4회 운영한다.
이를 위해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교실(아이들을 위한 싱겁게 먹기 교육)’을 시작으로 천체관련 영상물 시청을 통해 계절별 별자리를 학습한다.
또 슬라이딩 돔에 설치된 망원경을 이용해 천체를 관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가족달빛신청은 매 회기 7일전 오전 10시부터 대구시과학교육원 홈페이지(www.dise.go.kr)를 통해 가능하고 해당 회기 50명씩 200명의 신청을 받는다.
화요우주교실은 9~11월 2·4주 화요일(총6회)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공개 관측회로 ‘오늘의 천문현상 관측’ 테마로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달, 행성, 성단, 성운 등의 다양한 천체를 관측한다.
화요우주교실의 신청은 매 회기 10일전 오전 10시부터 대구시과학교육원 홈페이지(www.dise.go.kr)를 통해 할 수 있고 해당 회기 40명씩 480명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대구시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천체관측 체험활동을 통해 교과서 그림이나 책에서 보았던 천체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천체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