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등산객이 산에서 목매 죽은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은 지난달 23일 가출신고 된 남성 A(52)씨였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19분께 충북 청주시 산성터널 인근 산에서 발견된 A씨는 부부싸움을 하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후 발견됐다. 이에 지난달 23일 가출인으로 신고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초 신고자인 등산객은 경찰에서 “산에서 내려오는데 역한 냄새가 나 주변을 살펴보니 나무에 한 남성이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