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직 472명ㆍ기술직 121명ㆍ외무직 35명…27세 이하 38.5%
-최연소 20세 최고령 56세…여성 34.2% 차지 전년비 1.6%P 하락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안전행정부는 올해 국가직 7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4만3857명이 응시해 행정직 472명, 기술직 121명, 외무직 35명 등 62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연소 합격자는 감사직에 응시한 20세 남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직 건축(장애인)직렬에 응시한 56세 남성이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0.1세로 작년보다 0.2세 내려갔다. 27세 이하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8.5%로 지난해(33.5%) 대비 5% 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51세 이상 합격자는 2명으로, 작년(4명)보다 줄었다.
41세 이상 합격자 비중은 올해 4.9%로, 연령제한이 폐지된 2009년 2.2%, 2010년3.1%, 2011년 3.4%, 2012년 4.3%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합격자 중 여성은 전체의 34.2%인 215명으로, 작년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
올해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여성 8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란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느 쪽이 합격자의 70%가 넘지 않도록 하는 제도로, 여성이나 남성이 합격자의 30%가 못됐을 때 가산점을 줘 합격자의 성비를 조정하는 제도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10월30일~11월4일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