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디어클라우드가 오는 12월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소극장 콘서트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페어웰(Merry Christmas & Farewell)’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디어클라우드가 2년 만에 벌이는 어쿠스틱 무대다. 디어클라우드는 지난 4월 미니앨범 ‘렛 잇 샤인(Let it Shine)‘을 발매한 뒤 KBS 2TV ‘불후의 명곡’ㆍ‘유희열의 스케치북’, 엠넷 ‘밴드의 시대’ 등에 출연하고 뷰티플민트라이프ㆍ안산밸리록페스티벌ㆍ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의 무대에도 오르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콘서트는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26ㆍ29ㆍ30일 제외)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총 6회 걸쳐 벌어진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6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며 “현재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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