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멤버쉽 회원들 대부분 2014년 멤버쉽 회원으로 이어져……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여성들에게 스파, 에스테틱은 더없이 좋은 선물이다. 그 장소가 특급호텔 내에서 이루어진다면 힐링 그 이상의 기쁨과 가치를 선사하게 된다. 휴가시즌뿐만 아니라 일년내내 특별함을 바라며 호텔 에스테틱을 찾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장소가 특별하다보니 이용요금에 부담이 적지 않다. 90분 바디케어의 경우 20만원대에서 많게는 40만원대까지 고가대에 이루어지는 것이 호텔 에스테틱이다. VVIP마케팅을 지향하기에 어쩔 수 없는 특징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VVIP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호텔내 에스테틱이 모두 다 성공하고 있는 형편은 아니다. 호텔내 에스테틱도 경기를 타면서 호텔의 네임밸류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호텔외 에스테틱들도 시설의 고급화와 과감함 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있고 특히 소셜커머스를 보면 바디케어 90분 관리의 경우 5만원 아래로 떨어진 지 오래되었다. 따라서 더욱 호텔 에스테틱의 마케팅은 어려움에 직면 해 왔다. 이런 가운데 한 호텔 에스테틱이 독특한 멤버쉽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하고 있어 화제다.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특급호텔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에스테틱은 몇 년 전부터 연간 멤버쉽 제도를 활용해 고객의 만족도와 직원만족도를 동시에 잡았다고 한다.

이 에스테틱을 운영하는 조보현 원장은(피부과전문의) “에스테틱의 본질을 손으로 전달되는 힐링과 사랑과 기쁨으로 보고 트리트먼트하는 테라피스트 선생들의 실력과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다.”라며 그 결과 “직원 만족도를 극대화하여 행복하게 직장 생활하게 해 주는 것이 고객들께 그대로 전달 될 것이라고 보았다.”라고 했다.

또한 조 원장은 “주4, 5일 근무 제도를 과감히 도입했고 직원교육,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갔다. 직원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할 때 만족도가 높은 것을 매 순간 깨닫는다.”라고 직원 만족도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교육을 통해 전통경락이론을 바탕으로 순수하게 손으로만 한 땀 한 땀 이루어지는 바디, 페이셜 테라피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을 특화했다. 그리고 프랑스 욘카, 뉴욕 타바론 티테라피 등 탑브랜드 제품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여기에 연간회원제를 도입한 것은 무리한 예약으로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을 방지 하고 정해진 회원 수 만큼만 유지함으로써 테라피스트들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만든 것이다.

조 원장은 “그 결과 매년 기존회원들의 재연장율이 높아져서 신규 회원모집이 줄고 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말이기도 해서 직원들과 애용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한다.이 호텔 에스테틱은 10월 15일부터 2014년 신규회원 모집을 하고 있다. 일본의 원전 사태와 각종 불경기 요소가 겹치면서 호텔 사업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해외 고객유치에 열을 올리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호텔 비즈니스에서 멤버쉽 관련 사업이 중요해 지는 이유이고 객실, 식음 외에 부대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