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오른쪽뒷모습)이 23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제임스궁 예배당에서 열린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 조지 왕자(앞쪽 아기)의 세례식에 참석한 윌리엄 왕세손(왼쪽)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가운데)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지난 7월 태어난 조지 왕자의 이날 세례식은 영국 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주재하는 성공회식 예식으로 거행됐다.
하객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부모 등 친정가족 4명을 비롯해 대부모 (代父母) 7명과 배우자 등 22명만 초청됐다.
조지 왕자의 대부모는 앤 공주의 딸로 윌리엄 왕세손의 사촌인 자라 틴달과 다이애나비의 친구인 줄리아 새뮤얼 등이 맡았다.
왕실 일가는 세례식을 마친 후 빅토리아 여왕 재위 시절 이후 120년 만에 왕족 4대가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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