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청소년문화존 행사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축제 난장판’을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왕십리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는 성동구 청소년들이 평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1부 체험부스와 2부 동아리 공연마당으로 이뤄진다. 1부는 17개의 체험부스, 전시회와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천연화장품 만들기, 양초 만들기, ‘한국화와 함께 놀아요’ 작품 전시,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등이 펼쳐진다.
2부 공연마당에서는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댄스, 밴드, 아카펠라 등 15개 청소년 동아리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날 행사는 성동구청, 성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성동청소년수련관 등 성동구의 아동청소년 기관과 단체가 모두 참여한다. 축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부스는 아동ㆍ청소년에게 우선해 체험 기회를 준다.
고재득 구청장은 “청소년 문화축제 난장판이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왕십리광장이 문화메카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