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기아자동차가 17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17세 이하 ‘2013 FIFA 청소년 월드컵’에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에서 대회 공식차량 제공, 경기장 A보드 및 전광판 광고, 유소년 대상 대회 홍보 프로그램 후원, 팬 존 홍보 부스 운영 및 차량 전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대회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 선수단과 취재 기자단, 주요 귀빈 및 행사운영요원들에게 11개 모델(K9, K7, K5, K3, 모닝, 프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카렌스, 쏘울)에 걸쳐 총 80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주요 도로의 옥외광고에 기아차 로고를 노출시켜 세계 축구 팬들에게 기아차를 알릴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래를 빛낼 선수들의 경연장인 이번 대회를 후원해 기쁘다”며 “8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4 브라질 월드컵도 성공적으로 후원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쳐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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