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0일부터 5일간 지역 내 IT 관련 분야 우수 중소기업 5개사와 함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X Technology Week 2013)’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전 세계 54개국 3576개의 IT 솔루션 및 제조관련 업체가 참가하게 될 이번 전시회는 약 15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 최대 IT전시회이자, 세계 3대 정보통신 기술 박람회다.
강남구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5개 기업관과 강남구 홍보관을 설치ㆍ운영해 제품홍보를 비롯해 현지 바이어와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추진하고, 구의 관광명소와 의료관광 등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구는 참가기업에 제품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통역지원과 함께 부스비ㆍ장치비ㆍ운송비의 75%를 지원하고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동 경비를 전액 지원한다.
민상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