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자녀들의 건강관리와 소통에 대해 고민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이번에 동작구에서 마련한 특별강좌가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오는 11월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삐뽀삐뽀 119’의 저자 하정훈 원장과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의 저자 서천석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육아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근 30~40대 젊은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자녀교육과 부모역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별히 마련됐다.

먼저 11월 14일 오후 7시에는‘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라는 주제로 하정훈 원장이 아이들 건강관리 방법은 물론 예방접종과 훈육법 등 육아전반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내 아이의 마음에 노크하기’를 주제로 서천석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강좌는 무료이며, 육아교육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동작구청 교육지원과(02)820-9232.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기초를 이루는 가정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육아정보는 물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