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최문순<사진> 도지사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돗토리현,오사카)을 방문해 강원도 관광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최 지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에코투어리즘 국제대회’에 참석하여 에코 관광상품개발여건을 확인하고, 이어서 21일에는 오사카 닛코호텔에서는 ‘강원관광설명회’를 열어 관서지역 여행업계 대표와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현지 홍보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최문순 지사는 또한 방문기간 중에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와의 면담을 갖고 내년도에 계획되어 있는 돗토리현과 20주년 기념사업 등 지속적인 우호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갖게된다. 지난 6월 개최된 GTI박람회시 조직위원장을 맡아 큰 역할을 했던 한창우 위원장도 만나 내년도 GTI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도 구할 예정이다.
최문순 지사의 이번 일본 방문은 ‘2014년 강원도에서 개최예정인 생물다양성 총회’나 정부의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의 강원도 유치추진 등 강원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