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대형마트 1위인 이마트가 ‘소리바다(www.soribada.com)와 손을 잡고 알뜰폰 판매를 개시했다.
소리바다는 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이마트 전국 각 매장과 기타 유통채널에서 판매, 배포되는 이마트 휴대폰에 ’소리바다‘의 음악 앱을 설치, 탑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현재 안드로이드 고객에게만 제공되지만, 연내 아이폰 고객까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 이마트 전용 소리바다 앱서비스는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향후 유무료 기반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등 개인형 음악 감상에 최적화 된 서비스를 지속 개발 및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삼성뮤직 제휴를 시작으로 이마트 알뜰폰까지 다양한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모바일 플랫폼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마트와의 제휴는 기존의 주 타깃층인 10 ~ 20대뿐만 아니라 30~40대 고객들까지도 주요 타깃연령층으로 확장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마트 알뜰폰을 구매한 후 ‘이마트 전용-소리바다 App’ 설치하면 된다. 매월 무료 20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리바다 앱에서 ‘이마트인증’ 로그인 방식으로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원클릭 가입을 통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소리바다 무료 서비스는 이마트 알뜰폰 회원중 스마트폰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기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료회원 전환을 통해 더욱 많은 서비스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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