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스텍(POSTECH)이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실현을 위해 교육·연구용 건물 C5를 건립한다.
13일 포스텍에 따르면 C5는 Collaboration(협력), Convergence(융합), Consilience(통섭), Creativity(창의), Center 다섯 단어 머릿글자를 묶어 만든 명칭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융·복합 연구 촉진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예산 315억5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만5960㎡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해 2014년말 완공한다.
특히, 4층부터 7층까지 들어서는 연구공간은 여러 연구팀이 연구목적에 맞게 자유로이 공간을 재배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오픈 스페이스로 설계해 융합연구 프로젝트 추진을 최적화 한다.
또 1층부터 3층까지는 창의적 IT인재 육성을 위해 개설된 창의IT융합공학과가 들어서는 것을 고려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북돋우는 창의공간이 마련된다.
착공식은 지난 11일 오전 포스텍 청암학술정보관 맞은편 C5 건설부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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