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3'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도심RPG 나의 북성로를 지켜줘'가 오늘(12일) 대구광역시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시작됐다.대구 도심을 활용해 10개 내외의 포스트미션 수행게임을 통해 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의 '도심RPG'는 수많은 대구 시민들의 참여 속에 오후 2시 공식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동성로와 북성로, 예술발전소 등이 주요 코스로 제공되며 2인 이상이 팀을 구성해 자유롭게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도심RPG'에서는 스마트 환경에 맞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스토어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도심RPG'의 지도와 임무수행확인 및 돌발미션 등이 공지된다. 아울러 '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3'의 주요 행사도 안내받을 수 있다. 오후 5시 30분에 최종 마감되는 '도심RPG'는 6시에 시장식이 진행되며 우승 상금은 300만원이다. 또한 미션에서 승리하지 못한 참가객들에게도 경품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선물한다. 한편,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3'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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