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에어부산이 10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의 사랑의 모금함 개봉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형신 에어부산 캐빈서비스팀 팀장과 홍항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에어부산 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이 참석해 함께 모금상자를 개봉하고 현장에서 직접 계수한다.

에어부산은 2012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전 항공편 기내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모금액 전액은 취약계층 환자들의 수술비로 지원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승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기업이 함께하는 기부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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