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렉서스는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전국 렉서스 서비스 센터에서 ‘2013 렉서스 리프레쉬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렉서스 모델을 5년 이상 보유한 고객(병행 수입 차량 포함)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렉서스는 2008년 10월 31일 이전 등록된 차량의 소유고객 중 일반 유상수리 비용이 30만원 이상인 고객들에게 10% 할인된 가격에 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해당 고객은 각종 윤활유 및 필터,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의 일반 소모품과 함께 하이브리드 배터리와 같은 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한 부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게 된다. 단, 판금도장과 타이어, 서비스 패키지 등은 제외된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렉서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부품 교체가 필요한 고객의 부담을 덜고 더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