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어로'(감독 김봉한)의 주역들이 부산 해운대 시민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우 오정세, 황인영, 신지수, 아역배우 정윤석과 김봉한 감독은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아쿠아리움 앞에서 부산 관객들과 만났다.
'히어로' 홍보 차 부산을 방문한 이들은 팬들의 요청에 일일히 응대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빗발치는 사인, 사진 촬영 요청에 친절한 모습으로 화답했다.
앞서 '히어로' 팀들은 지난 3일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이후 게릴라 인사, 미니 GV, 무대인사 등을 통해 부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히어로'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민망한 쫄쫄이 의상도 마다하지 않는 '아들 바보' 아빠가 진정한 슈퍼 피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8일 개봉.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