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진에어는 강원도와 함께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양양국제공항과 국내외를 잇는 노선 개설에 대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진에어와 강원도는 2013년 말부터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선과 국내선 노선을 개설하고 운영하는데 기본적으로 합의한다. 이에 따라 진에어는 오는 12월부터 2016년경까지 단계적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과 양양~제주 노선 등을 운영하는 데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강원도 역시 공항 사용료 일부를 할인하고 24시간 공항 운영을 위한 지원 등을 검토하게 된다.
진에어는 오는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중국~양양 간 일부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시범 운항할 예정이다.
마원 진에어 대표는 “지방공항 활성화에 맞춰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강원도 측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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