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일 영동대로 한국전력 앞에서 제11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강남구와 주한 미8군사령부가 주최하고 강남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ㆍ미8군ㆍ각국 주한대사 및 주재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참가비 1억여 원 역시 전액 유니세프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해 지구촌 어린이들과 불우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연희(배번호 101번) 강남구청장을 비롯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