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KT의 광대역 LTE 서비스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된다. 전국 84개시에서는 LTE-A 서비스가 시작된다.
KT는 1일 서울 전 지역에 광대역 LTE 구축을 완료했고, 수도권 모든 시ㆍ군 및 전국 84개시 주요지역으로 LTE-A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오는 11월 말까지 수도권 전 지역으로 광대역 LTE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경쟁사의 서비스 제공 등 광대역 주파수 할당 조건 해제 가능성과 지역 고객의 광대역 서비스 제공 요구 등을 고려해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연내 광대역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서비스 전국 확대에 맞춰 1일부터 ‘올레tv모바일팩’의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 3기가에서 6기가로 2배 확대 제공하며, 기존 가입자까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전체 423개동에서 ‘광대역 LTE-A 한판 대결’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