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북도는 26일 도, 시·군 토지행정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남대관리사업소에서 ‘2013 토지행정업무 창의 연찬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국가 토지정책의 기초자료와 국세·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업무를 비롯하여 부동산실거래·부동산중개업·개발부담금 등 4개 부동산분야의 업무혁신과 실무담당자의 연구분위기 조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우수시책 발굴과 업무추진 개선방안을 도출등 토지행정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의 주요 의제는 스마트 세대에 걸맞는 토지행정의 창의혁신으로 대민서비스 개선하기 위한 분야별 연구과제 발표와 2014년도 적용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지침 교육에 이어 공시지가의 발전방안 특강과 내년도 신규시책에 대한 소개와 질의·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발표된 연구과제 가운데 최우수 과제로는 옥천군 민원과 신채희씨의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방안‘, 우수과제는 청주시 흥덕구 민원봉사과 이종민씨의 `부동산중개 무료상담 서비스 운영방안’, 괴산군 민원과 박상엽씨의 `정부 3.0 패러다임에 따른 개별공시지가의 발전방안‘ 등이 뽑혀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신필수<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3번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주민의 재산권에 직결되는 토지행정업무가 더욱 투명성이 확보되고 질 좋은 토지행정서비스로 도민들에게 더 큰 만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토지행정과 꾸준한 업무 혁신을 당부한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