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지난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영됐던 일반인 커플 매칭 프로그램 KBS2 ‘마녀와 야수’가 정규편성됐다. 6부작으로 방영 중인 ‘작정하고 본방사수’ 후속이다.
‘마녀와 야수’는 스펙과 외모를 특수분장으로 가린 일반인들이 출연, 자신의 진정한 사랑과 운명적인 이상형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2월 26일 종영한 SBS ‘짝’ 이후 다시 찾아온 일반인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마녀 1명이 4명의 야수를 상대했던 기존 구도에서 벗어나 정규 방송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선보이기 위해 야수 1명이 마녀 6명을, 반대로 마녀 1명이 야수 6명을 상대하는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고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건전한 인식 전환도 기대되는 신개념 일반인 데이트 프로그램 ‘마녀와 야수’는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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