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발전소 유지 및 보수기업인 금화피에스시(036190)가 27일 개장 직후 하락세로 출발했다.
금화피에스시 주가는 27일 10시 현재 전일대비 0.3%(100원) 내린 3만3550원이다.
이 기업은 국내 민간 발전 정비회사의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주가가 천천히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발전소는 꾸준한 유지 및 보수 과정이 필요하며 고품질의 전략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전문기술인력이 발전소에 상주하며 최적의 운전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금화피에스시는 이 같은 업무 중에서 특히 화력발전,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증기터빈, 가스터빈, 발전기, 보일러 및 구성체인 회전체의 진동, 온도, 압력 등 운전조건 변화에 따른 최적의 운전환경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화력발전소 가동 중에 고장정비, 예방예측점검정비 등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매년도 계획에 의거해 발전기 정지 하에 기기를 전면적으로 완전 분해해 점검 및 정비하는 계획예방정비 및 성능개선, 수명연장공사도 수행하고 있다.
이밖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풍력발전정비에도 참여하고 있다.
발전소 업무 외에 석유화학, 제철, 환경, LNG 등의 플랜트건설 분야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건설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최근 사할린과 나이지리아 등에서 가스프로젝트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현재 쿠웨이트, 카타르에서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이 회사 시가총액은 2010억원으로 코스닥 127위다.
지난 7월에는 발전소 유지보수업체인 맥스파워를 239억5000만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