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동부익스프레스가 용산구 동자동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 위치한 물류사업부문 본사를 오는 23일 동자동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으로 이전한다. 여객부문은 종전대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위치한다.

본사 이전에 따라 동부익스프레스 물류사업부문 전화번호는 기존 국번 3484에서 6363으로 변경된다.

동부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회사 이전에 따라 새로운 공간에서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71년 여객 운수사업으로 출범한 동부익스프레스는 1979년 화물운송과 항만하역업에 진출했으며, 현재 물류와 여객사업을 모두 담당하고 있다.


김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