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트러스톤자산운용(황성택 대표)은 ‘트러스톤 다이나믹 50펀드’를 앞세워 공모형 롱숏펀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트러스톤 다이나믹 50펀드는 금융위기 이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8~10% 연환산 수익률을 올리는 동시에 10% 미만의 변동성을 목표로 내건 트러스톤 다이나믹 50펀드는 연초 이후 9.65%의 수익률(10월 말 현재)을 올리며 같은 기간 7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정도로 인기다.
트러스톤 다이나믹 50펀드는 헤지펀드의 대표적인 투자전략인 롱숏 전략으로 운용돼 증시보다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주가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하는 종목은 일반 액티브펀드와 마찬가지로 롱(매수) 포지션을 가져가는 한편 펀더멘털 변화로 인해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분석되는 종목 및 주가지수선물은 쇼트(매도) 포지션을 가져가는 전략이다. 이로 인해 시장 하락 국면에선 펀드 수익률의 하락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증시 상승기엔 주가 상승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처럼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은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리서치 인프라 때문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2006년 홍콩 소재 헤지펀드 투자자문을 시작으로 롱숏 상품을 자문 및 운용해 오고 있다. 또한 연간 2000회가 넘는 기업실사와 트러스톤자산운용 고유의 퀀트 리서치 모델을 통한 종목 분석 능력은 탁월한 상향식(bottoom-up)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근간이 되고 있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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