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골프클럽 휘슬링락CC의 ‘the Ball; another Whistling Rock’이 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2013년 한국색채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가 대한민국 색채문화의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한 색채디자인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로 올해 11회를 맞았다.

‘the Ball; another Whistling Rock’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일부가 되려는 휘슬링락의 철학과 그 자연으로부터 온 다양한 색채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골프장 곳곳에 배치돼 있는 9가지 색채(무지개색, 골드, 실버)의 Ball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변하는 휘슬링락과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대상 포함 총 16개 작품이 선정된 이번 시상식은 13일 서울 코엑스몰 콘퍼런스룸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13~16일에 코엑스몰 지하 1층 (구)인도양홀에 전시된다. 수상작에는 학회가 인증하는 색채대상마크 사용권이 부여된다.

신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