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에이젝스가 잡지 빅이슈의 화보촬영을 통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에이젝스는 최근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 코리아의 화보 촬영을 진행, 자신들의 초상권을 기부했다. 이 화보에서 에이젝스는 신곡 '능구렁이(Snake)'의 방송 무대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소년 탐험대 의상을 소화,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빅이슈 코리아는 노숙인들이 직접 잡지를 판매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 매거진으로, 그 동안 이효리, 한혜진, 여진구 등 최고의 스타들이 화보를 통한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에이젝스 역시 이에 동참, 데뷔 이래 첫 재능기부 형식의 화보를 진행해 온정을 더하는 '훈훈돌'로 거듭났다.
화보촬영을 마친 에이젝스는 "뜻 깊고 좋은 취지의 잡지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고, 에이젝스와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보 촬영과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는 '성장형 아이돌'의 길을 차근차근 걷고 있다는 솔직, 담백한 에이젝스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