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원조 아이돌밴드 클릭비가 11년 만에 컴백 무대를 갖는다.

DSP미디어 측은 8일 “클릭비가 다음달 14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자사 첫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엔 현재 현역 군복무 중인 에반(유호석)을 제외한 6명 멤버(우연석ㆍ김태형ㆍ오종혁ㆍ김상혁ㆍ하현곤ㆍ노민혁)가 오른다. 클릭비는 지난 2002년 3.5집 ‘너에게’를 끝으로 7인 체제 활동을 마감하고 4인(우연석ㆍ오종혁ㆍ김태형ㆍ김상혁) 체제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10년 멤버 하현곤의 컴백 쇼케이스에 멤버 모두가 함께 참석하는 등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지만 공연을 통해 전 멤버가 모이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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