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대리 출석’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11월 8일 제국의 아이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국의 아이들은 어떠한 불법적인 방법으로도 출석을 한 적이 없다. 이미 두 달 전 감사원 조사에서 이와 관련해 감사원에 멤버들과 아무 관련 없는 일임을 밝혔다. 지난 2010년도 성적에 대한 부분은 학칙에 의해 F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학교 측이 학생의 동의 없이 임의로 출석 처리해 몹시 유감이다.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한 방송매체는 제국의 아이들이 현재 재학 중인 사이버 대학에서 대리출석으로 학점을 이수했음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해당 학교의 교수와 조교가 일부 멤버를 도와 온라인 강의, 대리 출석을 했다”고 전해 제국의 아이들의 학점 인정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