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가 11월 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동대문 밀리오레 상설무대에서 열린 수험생 위로 콘서트 '최욱의 마지막 승부'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해방의 자유를 만끽하게 하며 새로운 사회 진출을 축하해주기 위해 개최한 이날 공연에는 ‘이쁜이 꽃분이’로 활동 중인 최욱을 비롯해 탑밴드에서 눈길을 끌었던 블루 니어 마더(Blue Near Mother), 아리밴드, 강병철과 심태기의 마지막 멤버로 활동하다 최근 솔로 활동한 조, 파이팅 대디, 에이프린스, 파씨 등이 멋진 무대를 꾸몄다.

특히 출연진 모두 수능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수험생들을 위해 전원 노개런티로 동참하기로 결정, 의미를 더하며 문화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리젠성형외과와 밀리오레의 후원, 협찬으로 화제가 되었다. 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