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지훈의 아버지가 CF 모델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지훈은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 자신을 “톱스타 이영애 광고에 출연한 중년모델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취미로 광고 출연을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훈은 “원래 보험회사를 오래 다니셨다. 저희 아버지지만 집에 가서 볼 때마다 놀라는 외모다”며 “겉모습은 그룹 CEO”라고 아버지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김광규가 “리처드 기어 같은 느낌이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이런 분들이 30살 어린 여성을 만나고 그런다”는 엉뚱한 멘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의 아버지는 유명 게임기CF와 나문희가 출연한 관절염약 CF에 출연한 바 있으며, 한 신용카드사 CF에서 이영애와 함께 등장하기도 했다.

김지훈 아버지 CF모델 활약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지훈 아버지, 나문희 나오는 CF 기억나는데 그분이었구나”, “김지훈 아버지, 정말 미남이시네”, “김지훈 아버지, 이영애와 CF까지?”, “김지훈 아버지, 정말 훈훈한 꽃중년이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지민은 장미여관 육중완, 배우 김광규, 김지훈, 천명훈을 두고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해 김지훈을 최종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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