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산림청에서 지난해 산림분야 11개 사업에 대하여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산림분야를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를 실시한 결과 강원도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동평가 세부평가 항목은 ▲조림·숲가꾸기 달성율, ▲펠릿보일러 보급률, ▲목재생산, ▲자연휴양림 이용객 증가율, ▲등산로 정비실적, ▲녹색공간 확충, ▲산불방지,▲ 산사태 예방 대응 등 산림행정 전반이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에 대하여는 기관표창(산림청장) 및 20백만원의 포상금을 12월 산림청 월례조회시 수상하게된다.
강원도 최우수 기관선정에 기여한 원주시, 강릉시, 양양군에 대하여서도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기관표창 및 포상금 각 6백만원씩을 지급하게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명실공히 전국제일의 산림도 위상을 지키기 위하여 강원 녹지공무원 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로서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잘 가꾸고 경영하여, 강원산림을 휴양·체험·치유 등 국민의 휴식처, 산에서 소득을 찿을수 있는 다기능적 산림육성으로 창조경제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