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정민(37)이 오는 9일 결혼식을 올린다.
5일 정민의 소속사 더스카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민이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애니버셔리 웨딩홀에서 항공사 승무원 오지은(34)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정민의 아내는 3살 연하로, 현재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민은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당시 정민은 자궁암 투병 중이던 어머니에게 며느리를 꼭 보여드리고 싶어 결혼식 없는 결혼을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해 7월 정민은 아들을 얻는 기쁨을 누렸지만, 그해 8월에는 어머니를 떠나보내야 했다.
정민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민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정민 결혼,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도 기특하네요”, “정민 결혼, 병간호 하느라 결혼도 미뤘다던데 대견하네요”, “정민 결혼, 아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민은 지난 1997년 영화 ‘아버지’로 데뷔했으며 ‘카이스트’, ‘압구정 종갓집’, ‘내일이 오면’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