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신생아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사진>을 발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상은 올 1월 이후 출생신고를 하는 신생아로 부모가 희망하는 경우 해당 면사무소나 출장소에 신청서를 작성해 아기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발급 가능하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법적 증명효력은 없지만 출산률이 낮은 도서지역에서 소중한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군민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주민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일반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앞면에는 아기 사진과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이, 뒷면에는 부모이름, 태명, 혈액형, 몸무게, 탄생 시, 성별, 띠, 키, 별자리 및 옹진군 QR코드가 기재 된다.
특히 뒷면에 기재된 옹진군 QR코드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옹진군 모바일 홈페이지로 접속이 가능하며 옹진군의 군정안내, 생활안내, 관광안내 등 3개 분야 30여개의 각종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