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산서부초등학교 수영부가 지난달 29일 경북 영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 8종목 1위를 차지했다.

4일 경산서부초등학교에 따르면 내년 전국소년체전 대표선수를 뽑기 위한 1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경북 시ㆍ군을 대표하는 100여명의 수영꿈나무들이 참가했다.

경산서부초교는 4~5학년 배영 50mㆍ100m에서 권진혁이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4~5학년 자유형 100mㆍ200m에서 손준우 1위, 3학년이하 접영50m와 자유형 50m 이관우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4~5학년 자유형 50m에서 최강인이 3위를 차지하며 개인종목에서 6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경산중앙초, 장산초가 연합해 출전한 단체전 혼계영200m, 계영400m도 모두 1위를 차지해 경산시가 종합 1위를 달성하는데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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