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범'(감독 국동석)이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공범’은 전국 442개의 상영관에서 13만 294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지난 9월 2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22만 7350명이다.

'공범'은 외화 '토르:다크월드'와 '그래비티'와 신작 '노브레싱', '응징자'와 함께 겨루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 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감성 스릴러다.

한편 '토르: 다크월드'가 36만 519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그래비티'가 14만 7029명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