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공무원들이 중장년층의 헌혈 확대를 위해 팔을 걷었다. 서울시는 2월 6일(금)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본청및 사업소 희망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희망자 약 250명이 헌혈에 참가하였으며 헌혈후 헌혈증서를소아암 어린이들 위한 기관에 기증하였다. 서울시는 우리나라의 10-20대 미만의 헌혈자가 전체 헌혈자의8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3-40대 이상 중장년층의 헌혈 확대를 위해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헌혈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한적십자사와 13년 2월 15일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고 혈액수급이 어려운 종절기와 하절기에 각각 한 차례씩 ‘사랑의 헌혈’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지방자치단체 가운데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생명나눔 실천기관으로 꼽히고 있다.
정희조기자@heraldcorp.com
chech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