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내연관계 청산을 요구하자 회삿돈을 빼돌리고 사장을 협박한 혐의의 경리직원에게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사장과 내연관계를 맺어오다 지난 1월 사장이 관계 청산을 요구하자 ‘위자료 명목으로 5000만원을 주지 않으면 회사 운영비리를 고발하겠다’는 취지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15차례 보낸 혐의로 기소된 회사 경리직원 A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핀잔 준다’ 동거녀 폭행한 조폭 ○…술 마시고 늦게 귀가한 것에 핀잔을 줬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의 30대가 불구속 입건됐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조직폭력배인 A(32) 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3시께 동거녀 B 씨가 자신에게 “술을 마시고 너무 늦게 귀가했다”며 핀잔을 주자 B 씨를 발로 밟아 고막을 파열시키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이권형 기자/kwonhl@heraldcorp.com
심부름 시킨 후 금품 턴 40대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42) 씨는 지난 10월 8일 오후 7시4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간이주점에서 술을 시켜 마시면서 주인 B(47ㆍ여) 씨에게 담배를 사달라고 부탁, B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주방에 있던 지갑과 현금 36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창원=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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