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넥센타이어가 독일 폴크스바겐 그룹에 속해 있는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의 옥타비아와 라피드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엔블루(‘N’Blue) HD’ 제품을 체코 믈라다 볼레슬라프 공장에서 생산되는 옥타비아와 라피드의 유럽시장 판매용 차량에 공급할 예정이다.
옥타비아는 스코다 자동차의 주력 모델로 2012년 회사 전체 판매의 30%를 차지했으며 2013년 독일내 수입차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출시된 라피드는 스코다의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이 처음 적용된 전략 차종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폴크스바겐 폴로에 타이어를 공급한다는 발표에 이어 이번 신차타이어 공급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