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가 중국 국여국제회의전람유한공사[CITS(China International Travel Service)MICE〕와 ‘인천관광 활성화’ 및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일 인천시청에서 중국 국여국제회의전람유한공사(CITS MICE) 이주원 총재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중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관광객 유치 마케팅과 홍보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한다.

또 문화축제, MICE, 의료, 한류, 뷰티, 실버ㆍ청소년 교류 등을 중심으로 하는 인천 관광상품 개발과 대형 기업인센티브 단체 중국관광객 유치 등도 추진한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대한 세부계획 실행은 인천도시공사와 중국 국여국제회의전람유한공사(CITS MICE)간 세부협의를 통해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14년도 중국인 관광객 유치목표를 30만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중국내 신규 관광시장인 산서, 하남, 안휘, 호북, 호남, 강서 등 중부6성과의 관광분야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략적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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