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항공주가 유가하락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2.68% 오른 88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11.14% 크게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이다. 대한항공 역시 1.50% 오르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현지시간) WTI는 배럴당 44.45달러까지 내려가며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평균 항공유가가 배럴당 10달러 하락하면 연간 유류비가 3360억원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1680억원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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